블로그를 개설한 목적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에 찾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원래 야후 블로그를 이용하고 있었지만, 야후 블로그의 정책에 따른 표현의 한계를 느껴 2007년 4월에 이곳 이글루스에 블로그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에서는 PC98용, WIN용 게임을 포함해 다양한 기종으로 출시된 게임에 대한 소감 및 이야기로 채워지게 되며 이글루스에 블로그를 개설한 취지에 따라 성인 취향의 게임도 다루게 되는데, 될 수 있으면 인터넷내용등급서비스( http://www.safenet.ne.kr/service/standard2.html )에 있는 노출 세부 내용 Level 1을 지킬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에서는 본문에 최대 800 x 600 크기의 이미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1024 x 768 이상의 해상도에서 봐야 이미지가 잘리지 않고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일본의 고전 PC인 NEC의 PC98 기종으로 출시된 게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면 제 사이트인 PC98 Library( www.pc98lib.wo.to )를, 이 블로그에서 언급하지 않는 만화와 애니메이션 부분에 대해서는 새로 개설한 이글루스 블로그인 별빛으로 가득한 작은 책장( http://yuibook.egloos.com/ )을 이용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게임을 즐기고 블로그에 게임 글을 쓸 때 참고하는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목록 보기]

PC88, PC98
01. PC8801ゲームライブラリ
: 1982년부터 1992년까지 일본의 고전 PC기종인 PC8801로 출시된 게임들을 출시년도 별로 소개하는 사이트로 각 게임의 스크린샷과 리뷰 및 부가설명, 패키지 사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02. 廃虚碑文 ~ 無名作品の発掘?
: 히라가나 순으로 구분된 300개가 넘는 PC98게임 및 WIN게임에 대해 스크린샷이 포함된 감상을 제공하는 사이트로 게임 회사별, 평가별, 추천별로 나뉘어 볼 수 있습니다.

슈퍼 패미컴(SFC)
01. スーファミとかの部屋
: 닌텐도의 16비트 게임기인 슈퍼 패미컴 기종으로 출시된 모든 게임들을 소개하는 사이트로 게임 출시년도, 게임 리뷰 및 공략을 제공하고 있어 SFC용 게임의 데이터 베이스 사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02. もはやメインは半熟英雄
: SFC용 롤플레잉 게임의 리뷰를 제공하는 사이트로 파이널 판타지 6, 드래곤 퀘스트 5 등의 명작에서 라이트 판타지 1, 송 마스터, 사이버 나이트 등 졸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구분에 따라 각 게임의 평가를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PS)
01. PSのソフト全てクリアしますよ@Wiki
: 소니의 32비트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 1 기종으로 출시된 모든 게임들(4358개)의 엔딩 리스트를 모으자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사이트로 각 장르별로 게임이 정리되어 있으며 게임을 즐긴 유저가 직접 엔딩 스크린샷을 등록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되지만 외국인은 참가할 수 없다고 합니다.

종합
01. ゲームの洞穴
: 일본쪽 어드벤처 장르의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사이트로 주로 사운드 노블 등의 텍스트 어드벤처 쪽 게임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게임 소개, 게임 공략, 게임 체험기 및 감상집, 게임에 등장하는 인물 및 명언을 다룬 게임 대사전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02. Somewhere in Time
: PC88, PC98, MSX등의 고전 PC 및 게임기부터 XBOX360, PS3 등 최신 게임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종으로 출시된 게임의 리뷰를 볼 수 있는 곳으로 방문객이 자유롭게 리뷰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03. Post-Adventure
: 국내외에 출시된 다양한 어드벤처 게임을 다루는 사이트로 게임에 대한 단상, 리뷰, 공략, 오픈박스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에 어드벤처 게임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한 번 방문할 만한 사이트입니다.

04. 得物屋24時間 - BOLTAC'S TRADING POST
: 세계 3대 롤플레잉 게임 중 하나로 불리우는 위저드리 시리즈를 다룬 사이트로 일본에 출시된 여러 기종의 다양한 위저드리 작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아이템과 몬스터 등 게임에 등장하는 여러 요소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기에 게임을 즐길 때 도움이 되는 사이트입니다.

05. ゆめのしま ~ 女神転生・ペルソナ総合攻略サイト
: 아틀라스에서 제작한 롤플레잉 게임인 여신전생 시리즈의 모든 작품들에 대한 공략과 정보가 수록된 사이트로 FC용부터 PS2용까지의 모든 여신전생 시리즈를 다루고 있으며 악마의 종류와 합체 방법, 비기와 버그 등도 소개하기 때문에 게임을 즐길 때 도움이 되는 사이트입니다.


Be seeing ya

by 유이 | 2013/12/31 07:00 | 알림판 | 덧글(105)

[FC] Palamedes



원제 : パラメデス
제작 회사 : Hot-B (ホット・ビィ)
발매일 : 1990년 7월 6일
장르 : 퍼즐

게임 설명

Taito(タイトー)의 ARCADE용 퍼즐 게임인 파라메데스를 FC용으로 이식한 작품으로 화면 아래에 있는 캐릭터를 조종하여 화면 위에서 점점 내려오는 주사위 무리를 향해 같은 눈의 주사위를 선택해 발사하면(B 버튼으로 주사위의 눈을 선택하고 A 버튼으로 발사) 주사위가 사라지고 사라진 주사위가 화면 밑에 쌓여 특정 역(같은 눈의 주사위가 3개 이상, 3개 이상 연속된 눈의 주사위, 주사위의 눈을 합쳐 21, 2개 3조의 눈 등)을 만족시켰을 때 아래쪽 방향키를 누르면 역의 종류에 따라 주사위 무리의 라인이 없어지며(최대 5 라인) 주사위가 화면 아래까지 도달하면 Game Over가 되는 방식의 작품입니다.


( 1인 모드와 토너먼트 모드를 진행하는 장면 )

기본 시스템은 ARCADE용과 거의 차이가 없어 혼자 진행하는 1인 모드, 둘이서 대전을 하는 2인 모드, CPU를 상대로 대결을 하여 우승을 차지해야 하는 토너먼트 모드를 즐길 수 있지만 1인 모드는 다섯 단계의 레벨 중 하나를 선택해 총 20개의 스테이지를 통과해야 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으며 스테이지를 통과할수록 주사위 무리가 떨어지는 속도가 빨라지고 한 번 Game Over가 되었을 때 이어서 하는 기능이 없기에 항시 2~3 라인을 없애는 역을 만들기 위한 정확한 판단과 빠른 손놀림이 필요합니다.


( 1인 모드의 엔딩 장면 )

주사위를 사용한 퍼즐 게임으로 한 번의 실수가 실패로 이어지는 등 난이도가 좀 높지만 주사위의 조합을 통한 역을 금방 이해할 수 있기에 쉽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Be seeing ya

by 유이 | 2012/01/29 20:11 | FC용 게임 | 덧글(0)

[GB] 케이브 느와르 (Cave Noire)



원제 : カーブノア
제작 회사 : Konami (コナミ)
발매일 : 1991년 4월 19일
장르 : 롤플레잉

게임 설명

수많은 모험가들이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기 위해 수행하는 장소인 4개의 던전이 있는 칼즈 마을에 신참 모험가인 주인공이 방문하게 되면서 시작되는 작품으로 Chun Soft(チュンソフト)의 이상한 던전(不思議のダンジョン) 시리즈처럼 던전에 매번 들어갈 때마다 던전의 구성이 바뀌고 주인공과 몬스터 모두 턴제로 움직이며 던전을 나오면 레벨이 초기화되는 방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 퀘스트 선택과 던전에서 진행하는 장면 )

게임의 기본 진행은 각각 목표(몬스터를 일정 수 무찌르기, 금화를 일정 수 모으기, 오브를 일정 수 모으기, 요정을 일정 수 찾기)과 레벨(총 10단계)이 다른 4개의 던전 중 하나를 선택해 들어간 후 각 층에 있는 몬스터와 싸우면서 목표를 달성한 후 탈출구를 찾아 입구로 돌아오면 던전 통과에 성공하게 되고 다시 보다 높은 레벨의 던전에 도전하게 됩니다.
이상한 던전 시리즈와 달리 경험치나 만복도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대신 검이나 방패 그리고 금화나 아이템(HP회복약, 해독약, 열쇠, 횃불, 마법 두루마리, 투명약 등)을 줍거나 사용하여 주인공의 능력치를 강화시켜야 하고 소지 아이템의 갯수도 8개가 한계라서 몬스터를 무찌르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면 될 수 있으면 몬스터를 피하는 편이 낫기에 전략성이 낮아 상당히 간략화된 측면이 있는데, 각 던전의 플레이 시간이 꽤 짧고 다른 것에 신경 쓸 필요 없이 목표만 달성하면 되기에 시간이 있을 때 간편하게 즐기는 휴대용 게임의 특성을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p.s 게임 제목인 Cave Noire는 프랑스어로 암흑의 동굴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by 유이 | 2012/01/26 07:40 | GB용 게임 | 덧글(2)

[PS] 할 수 있어! 게임 센터



원제 : できる!ゲームセンター
제작 회사 : Fupac (フューパック)
발매 회사 : Shoeisha (翔泳社)
발매일 : 1999년 1월 14일
장르 : 경영 시뮬
캐릭터 디자인, 원화 : 松下浩美 (まつした ひろみ)

게임 설명

오락실.
현재는 PC방을 비롯해 다른 놀거리가 많아져 인기가 많이 사라졌지만 놀거리가 별로 없었던 1980년대 당시 비디오 게임 산업의 발전과 맞물려 PC 및 가정용 게임기에 비해 매우 뛰어난 그래픽과 성능을 갖춘 게임들을 즐길 수 있어 전자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놀이터이자 휴식처가 되었던 장소로 한창 인기가 있었을 때에는 특정 게임을 하기 위해 사람들이 북적이는 모습이 TV 뉴스에 소개가 되는 등 사회 현상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상영사(翔泳社)에서 발매한 할 수 있어! 게임 센터(できる!ゲームセンター)는 바로 이 오락실(=게임 센터)을 소재로 하여 1978년부터 1998년까지 20년 동안 경영하면서 오락실과 즐겼던 수많은 게임에 대한 게이머의 추억을 자극하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크게 시나리오 모드와 경영 모드를 즐길 수 있는데, 시나리오 모드는 총 20(+1)개의 시나리오를 통해 게임을 진행하는 방법을 익히면서 게임 센터의 전환점이 되었던 주요 게임(퐁, 스페이스 인베이더, 체감 게임, 테트리스, 스트리트 파이터 2, 버추어 파이터, UFO 캡쳐, 스티커 사진, 비트매니아 등)이 등장했던 시기를 재현하여 게임 센터의 역사를 배우게 하며 경영 모드는 게임 센터의 점장이 되어 1978년 1월부터 1998년 7월까지 실제 게임 센터의 역사를 잘 파악해 손님의 취향에 따라 기기와 기판을 구입 및 배치하고 자금이 적자인 상태로 3개월 유지되면 파산하는 상황을 피하며 무사히 경영해야 합니다.



( 게임 잡지의 정보와 게임 센터의 모습 )

이 작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영 모드는 앞서 말했듯이 1978년 1월부터 1998년 7월까지 게임 센터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모드로 게임 센터의 점장이 되어 3개월마다 발행되는 게임 잡지의 정보(다음 계절에 유행할 장르와 인기 얻을 최신 게임)를 토대로 실제 등장 시기에 맞춰 발매되는 기기와 기판 중에서 나이와 성별이 다른 손님들의 관심을 끌만한 것을 구입하고 기판 조종을 통해 난이도와 이용 요금을 설정하여 게임 센터에 잘 배치하면서 서비스, 청소, 기기 수리를 담당하는 직원을 고용한 후 초순, 중순, 하순으로 나뉜 한 달 단위로 진행하여 손님들의 요구에 잘 대처하며 인기도를 올리고 수익을 쌓아 처음에는 소규모의 게임 센터였지만 확장과 개장을 반복하여 점차 대규모의 게임 센터로 거듭나게 됩니다.



( UFO 캡쳐와 버추어 파이터 2 )

그리고 경영 모드의 핵심이자 게임 센터를 꾸미는 기기와 기판은 총 1,200개 정도 등장하는데, 14인치부터 50인치 대형화면까지 그리고 두더지 잡기 게임, 핀볼 게임, 펀치 게임, 체감 게임, UFO 캡쳐, 코인 머신, 스티커 사진을 비롯해 우리에게 친숙한 게임(퐁, 갤러그, 스페이스 인베이더, 테트리스, 더블 드래곤, 뿌요뿌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 철권 시리즈,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릿지 레이서, 비트매니아 등)부터 생소한 게임까지 다양한 장르(액션, 대전 격투, 슈팅, 스포츠, 레이싱, 퍼즐, 테이블, 마작)의 게임이 등장하고 각 게임마다 인기도(최대 5)가 있어 발매 초기에는 인기가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인기가 떨어져 결국 폐기 처분 상태가 되며 저작권 때문에 실명을 표기할 수 없었는지 포통(=퐁), 라비우스(=제비우스), 소마리 브라더즈(=마리오 브라더스), 사이버 올림픽(=하이퍼 올림픽), 스트림 파이터(=스트리트 파이터), 테로리스(=테트리스), 파로다이스다!(=파로디우스다!), 피요피요(=뿌요뿌요), 석권(=철권), 공립 저스티스 학원(=사립 저스티스 학원), 빅매니아(=비트매니아) 등 실명과 유사하게 바뀌었습니다.

이렇듯 게임 센터를 수놓았던 수많은 게임과 실제 게임 센터의 역사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게임 센터를 경영한다는 소재로 인해 게임 센터에서 청춘을 보낸 사람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경영 시뮬의 측면에서 봤을 때 몇 가지 문제점이 있는데, 기기와 기판의 가격이 고작 수천 엔에 불과한 반면 게임 센터의 개장과 확장에 10만 엔에서 수백만 엔이 들어가고 매달 지불하는 비용도 확장과 더불어 점점 늘어나기에 각 게임의 이용 요금을 현실과 마찬가지로 100엔으로 설정했다간 금방 파산하기 쉽상이고 20년 동안 게임 센터를 경영하는 내내 인기인이나 이상한 사람이 방문하여 게임 센터의 인기에 영향을 끼치는 이벤트를 제외하고는 특별한 이벤트가 전혀 없어 꽤 지루한 진행이 이어지며 캐릭터의 인공 지능이 뛰어나지 않아 기기를 잘못 배치하여 실제 게임 센터의 모습처럼 기기 사이의 빈 공간이 거의 없으면 원하는 게임을 찾지 못한 손님이나 제 위치로 가지 못한 직원이 게임 센터의 내부를 그저 빙글빙글 돌기만 하고 실제의 인기와 달리 인기도가 매우 낮은 게임(울프팡, 레이디언트 실버건 등)이 있어 현실과 조금 괴리감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 경영을 제대로 하지 못해 점장 실격 판정을 받은 결말 )

이런 이유로 인해 게임의 완성도가 부족하여 재미는 떨어지지만 실제 게임 센터의 역사를 바탕으로 게임 센터를 경영한다는 소재 자체는 돋보이기에 혹시 새로 제작된다면 1998년 7월 이후 비트매니아로 시작되는 음악 게임의 붐과 몰락 그리고 네트워크 대전 등 최근의 흐름까지 반영하고 게임 대회를 주최하여 우승자에게 상품을 증정하거나 대전 게임을 하던 사람들끼리 피 튀기는 싸움을 하거나 4차원 금지 팻말 등 다양한 이벤트가 등장하며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지점을 세워 다른 게임 센터와 경쟁하는 요소가 등장하는 등 여러가지를 보완하여 감동과 재미를 주는 작품으로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
1. 이용 요금을 200엔으로 설정해도 손님의 반응이 좋기에 처음부터 이 가격을 유지하면 좀 더 편하게 경영할 수 있습니다.
2. 물론 이용 요금을 300엔 이상(최대 500엔)으로 설정하면 해당 게임을 즐긴 손님이 화를 내는 반응을 보이며 게임 센터를 찾는 손님 수가 점점 줄어드는데 그 때마다 개장을 하면 손님 수가 대폭 늘어납니다.
(개장 비용이 10만 엔이지만 이용 요금이 비싼 만큼 금방 벌 수 있지요.)
3. 게임 센터의 개장 및 확장 그리고 게임을 저장하면 당시 게임 센터에 있던 손님이 전부 없어져 돈을 벌 기회를 잃어버리기에 손실을 최대한 막으려면 손님이 거의 없는 시기나 손님이 없는 상태로 시작하는 신년 초에 해야 합니다.
4. 현실과 마찬가지로 대전 격투 게임의 붐이 일어난 1990년대 초반 이후는 최신 게임도 금방 인기가 떨어질 정도로 게임의 수명이 매우 짧기에 대형기기나 UFO 캡쳐, 스티커 사진 등 수명이 길면서 인기도도 높은 것을 위주로 하면서 유행 장르에 맞는 게임을 몇 개 배치하고 이용 요금을 500엔으로 설정하면 매년 확장이 가능할 정도로 수익이 높습니다.








( 20년 동안 게임 센터의 변천 모습 )

Be seeing ya

by 유이 | 2012/01/19 07:21 | PS용 게임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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