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30일
[PC88] 177

제작 회사 : Macadamia Soft
발매일 : 1986년 9월
장르 : 액션
등급 : 성인용
공략 사이트 : http://www013.upp.so-net.ne.jp/ymurakami/
게임 소개
한적한 길에서 도망가는 한 여성을 뒤쫓아서 붙잡은 후 '강간'하는 액션 게임으로 총 두 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ACT 1에서는 도망가는 여성을 붙잡아야 하는 부분으로 그 여성이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여러 장애물의 방해를 피해서 그 여성을 붙잡아야 하고 ACT 2에서는 이 게임의 실질적인 재미(?)인 붙잡은 여성을 '강간'을 하게 됩니다.
'강간' 모드에서는 방향키를 이용해 주인공의 허리를 움직여서 주인공이 가진 힘을 전부 소비하기 전에 그 여성을 절정에 도달하게 하는 것이 목적으로 그 여성의 만족도 수치가 높아질수록 화면 왼쪽 상단에 있는 꽃이 활짝 피고 그 상태가 계속 유지되면 물방울이 모이게 됩니다.( 꽃과 물방울의 의미는? )
이렇게 물방울이 5개 모이면 그 여성은 절정에 도달하고 총 3개의 CG를 보는 것으로 끝을 맺게 됩니다.
그런데, 이 '강간' 모드는 실제로 인간의 피부에 같은 자극을 계속 주면 무디어지듯이 그 여성의 만족도 수치가 높아지는 방향으로 허리를 계속 움직이면 결국 만족도 수치가 낮아지기에 감으로 만족도 수치가 높아지는 방향으로 계속 방향키를 눌러야 하는 등 난이도가 높은 편입니다.
1986년이라는 일본 성인 게임계의 초창기 시절에 이런 '강간'이라는 소재를 가진 작품이 만들어졌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며 일루젼의 부도덕한 작품 '미행'시리즈에 영향을 끼쳤을 거라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참고]
1. '강간' 모드에서 '윽'이란 글자가 나오는데, 이 글자는 주인공이 절정에 도달하는 소리로 여성이 먼저 절정에 도달하기 전에 주인공이 3번 '윽' 소리를 내면 Game Over( 즉, 법정에서 강간죄로 처벌 받습니다. )가 됩니다.
2. 게임 제목인 '177'은 일본의 형법 제 177조 '강간'죄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 게임의 소재에 딱 맞는 제목 같습니다.
# by | 2007/04/30 07:45 | PC88용 게임 | 덧글(6)





1..................7...............7!!!!!!!!!!!!!!!!!!!!!!!!!!!!!!!!!!!!!!!!!!
(이러한 내용이었군요 177사건이란...)
일본 사이트에서 리뷰를 본 것이 계기가 되어 이 게임을 하게 되었지만 액션 게임은 잘 못하기에 결국 포기하고 해킹 버전을 통해 ACT 2를 해봤는데, 지금 봐도 상당히 자극적이더군요.
X68k으로도 이 작품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성능이 더 뛰어난 컴퓨터였으니 그래픽은 좀 더 보기 좋았겠지요.
반대로 여자가 장애물을 만나면 앞으로 점프하니까 절대 못잡습니다. 그래서 화면 오른편에서 잡으려하면 장애물 만나 더 힘들죠.
좀더 편하게 하려면 거북이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거북이에게 일부러 넘어져주면 거북이가 깨어나는데 부딪쳐도 넘어지지 않습니다.
옆에 점수는 체력미터인데 넘어지면 감소하고, 키안누르는 중립상태에서 스페이스를 눌러 나오는 폭탄으로 장애물을 맞춰 없애면 점수가 오릅니다.
표지판은 점프+스페이스로 취하게되면 여자가 집으로 못가게 만듭니다. 여자가 집에 가면 게임끝입니다~
손이 느려 열심히 달려도 좀처럼 좁혀지지가 않기에 위 덧글처럼 해킹 버전으로 그냥 넘기고 말았는데,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설명해주신 내용을 참고로 하여 다시 한 번 도전해 봐야겠어요.